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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올 건설시장 민간투자 증가, 공공투자 3% 성장세 전망

건설경제연구원 2022.01.18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2022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은 3% 내외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올 건설시장은 민간투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투자 역시 나쁘지 않아 3%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은 13일 건설정책저널 통권 제44호 ‘2022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및 정책 이슈’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건설정책연구원은 2021년 우리나라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4%에 육박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역시 글로벌 성장세 지속, 감염병 상황 개선 등에 따라 3% 내외의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은 기저효과에 따라 성장률 자체는 하향되나, 수출과 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민간소비의 회복세가 강화되면서 견실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건설정책연구원은 국내 경제는 경기순환 변동상 상승국면에 위치하며, 지난 2020년 5월 경기저점 이후 약 20개월째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건설정책연구원은 2022년 건설시장은 민간투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투자 역시 나쁘지 않아 3%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 생산요소 가격변동은 건설시장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건설시장은 선행지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건자재 가격 폭등, 공급 측면의 병목현상 등에 따라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2022년에는 건설 선행지표와 동행지표 간 시차지연이 해소되며, 건축시장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예상했다.

2022년 주택시장은 매매 및 전세가격 상승은 지속하나, 최근 안정 징후 확산으로 상승률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매매가격은 시장금리 상승, 매물 급감, 주택공급 확대 등 가격 하락 요인과 수급 불안감 해소로 상승률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세가격 역시 수요 강세와 임대차 규제에도 불구하고 공급 확대와 사전청약 등으로 수요가 소진될 것으로 보여, 상승률은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1년 말과 2022년은 주택가격 변동이 정점에 도달할 수 있어, 시장 안정화 가능성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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